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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치 않을 애플 M1 맥과 ‘x86 윈도’의 거리 좁히기

Ashleigh
2022.07.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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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스 자료를 애플TV와 맥북(아이맥)에서 즐기는게 우선. M1(신형) 아이맥 24형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M1 칩셋은 X86 방식이 아닌 ARM 아키텍처로 구동되는 특성상 윈도는 현재 설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4형 아이맥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M1 칩의 탑재로 첫 애플 실리콘 아이맥이 된 것입니다. 루마퓨전 - 아이패드용 동영상 편집 앱 중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지 않을까 싶네요. MrMC - 애플티비에서 사용할 수 있는 Kodi 하위버전 같은 앱 입니다. 링크나 파일확장자별로 연결프로그램들을 지정하고 열때마다 고를 수 있게 해주는 앱 입니다. 기능적 부분, 앱 평가가 다른 앱에 비해 확실히 좋았고 저도 마음에 들어서 구매 후 상세 리뷰(보기)를 작성했는데 한번 보시면 네트워크와 방화벽에 관심있는 분들 구매버튼에 손이 올라가지 않을까.. 그리고 UTM이라고있는데 이것도 무료인데 vmware 보다 좀 더 간편하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When you loved this informative article and you would like to receive details concerning praetorians.ws kindly visit our page. 좀 더 확실한 기능을 원하시면 유료 중 CleanMyMac 평이 좋은듯 하지만 상당히 비쌉니다.(일회성 구매 109000원 / 1년 구독 46000원) 하지만 이런류의 앱이 쓸모없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으며 차라리 무료인 앱클리너 혹은 OnyX를 추천하기도 합니다. 포토샵의 80% 정도까지 따라왔다는 평이 많습니다. 2차인증 관리 앱인데 아직도 우리 주변을 보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넣으면 되는 1차 인증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AppCleaner (무료) : 앱 찌꺼기(설치시 생긴 임시 파일 및 설정 파일 등)를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삭제해주는 앱인데 많은 분들이 만족하시고, 최근 M1 지원 업데이트도 올라온 것을 보면 개발자가 꾸준하게 관리를 하는 것 같으니 유료 어플을 사용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5 일단 위의 설정은 F17키를 누른 것 처럼만 해주는 것인데요. 오른쪽 커맨드키를 누르면 F17키를 누른 것과 같이 인식하게 됩니다. 다만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맥북을 이용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13인치 맥북에어의 화면이 조금은 답답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업무생산성도 너무 높아졌어요, 제 경우는 윈도우 컴퓨터와 맥컴퓨터를 KVM을 통해서 동시에 이용하다 보니 이 경우 키보드 배열이 달라서 여간 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이 키보드 중 가장 대표적인 K2를 구입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Safari 웹브라우저 광고 및 트래커 차단유니콘 (유료) : 사파리 전용 애드블럭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습니다. 뭐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중요시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이었습니다. M1칩을 사용하는 아이맥 2021과 애플의 다양한 기기들은 상호 연결돼 또 하나의 아이맥, 또 하나의 아이폰, 또 하나의 아이패드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는 23일에는 2021년 애플의 첫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신형 24인치 애플 아이맥 2021 모델은 지난해 애플 맥북 에어 M1에서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저전력 7 코어 GPU를 탑재한 첫 번째 모델과 2020년 말부터 맥북 프로 M1에서 찾을 수 있었던 8 코어 GPU에 필적하는 강력한 8 코어 모델 등 두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출시됩니다. 최근 출시되었던 에어 팟 맥스도 단일 색상이 아니라 여러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지금 보면 아이맥 출시 시점이 질질 늘어지면서 일찌감치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플로도 출시된 게임이다 보니, 당연하다 싶이 작동되었으며, 플레이역시 끊김없이 잘 되었습니다.


이번에 작업용(디자인 및 가끔 영상 편집) 아이맥(2010년)이 고장 나서 맥미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더넷 포트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이더넷 포트 대신 전원 어댑터에 LAN 연결을 내장해 이더넷 케이블을 파워 브릭의 포트에 꽂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이 케이블은 브릭과 올인원 사이에서 작동하는 컬러 매칭 된 케이블을 통해 아이맥에 연결됩니다. 아.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USB 포트가 적은 것은 치명적인 단점. USB 3.1(5Gbps)이라 비싼 고속의 SSD를 쓰면 약간 속도에서 손해가 있다는 이야기 정도였습니다. A to C 케이블을 이용하여 허브 제품의 C 타입 전원 포트랑 맥 미니 USB A 단자랑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 MATIAS LAPTOP PRO 사일런스 기계식키보드 상단의 위쪽면에는 페어링을 위한 버튼과 USB 포트가 위치해 있네요. 2021년형 24인치 아이맥에는 4개의 USB-C 커넥터가 탑재돼 있는데, 이 중 2개는 표준 USB-C 포트지만 나머지 2개는 썬더볼트 포트로 외부 장치와 충전 장치 지원을 위한 대역폭과 전력 공급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맥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2개의 썬더볼트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고객에게 프로 디스플레이 XDR 같은 6K 디스플레이 지원을 포함, 더 많은 기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8코어 아이맥 구성의 경우 2개의 USB-C 포트가 추가적으로 탑재되며 1 Gbps 이더넷 포트가 전원 어댑터에 있어 더욱 깔끔하게 공간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더넷 연결도 표준으로 제공되지만 아이맥 자체의 LAN 포트 대신 애플의 새로운 이더넷은 어댑터 설계를 사용합니다. 이제 인터넷을 연결하는 이더넷 포트를 제외한 모든 포트는 USB-C포트로 통일되었습니다. 카페, 도서관, 강의실 등 우리 주변에서도 애플의 랩탑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를 이제 흔히 접할 수 있다. 고급형에는 애플의 자체 시스템온칩(SoC) ‘M1프로’ ‘M1맥스’가 적용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2021년형 애플의 차세대 아이맥 출시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2022년에 출시하는 애플의 맥스튜디오 사전예약뿐만 아니라 출시일, 디자인, 가격, 스펙 등의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전환에 따른 하위호환성을 지원하기 위해 로제타 2와 유니버설 2 등의 기술이 함께 발표되었다. 이 두 기기를 함께 사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고, 통화나 문자도 아이맥으로 수신되기 때문에 전화를 받기 위해 아이맥으로 작업을 하던 도중 아이폰으로 눈을 돌려 집중력을 흐릴 필요가 없습니다. 리틀 스니치는 맥에서 사용 가능한 좋은 Firewall이 있을까 싶어 후기들를 봤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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